분리배출 완전정복에 도전하는 쓰리고 실천단에서 청바지 업사이클링에 도전했습니다.
새활용이라고도 부르는 업사이클링은 쓸모 없거나 버려질 물건을 새롭게 분해하고 디자인하여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재활용 방식입니다. 오늘은 안 입는 청바지를 이용해 핸드폰 거치대를 만들어보았습니다.
오늘 활동은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자원재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계신 천안의 1인 활동가 강희숙 선생님의 지도로 진행되었습니다.
★'창작놀이터'는 성정동 대우목화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성정프라자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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