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아홉 번째 지구요일이자 4월의 마지막 지구요일입니다. <텀블러/손수건/에코백> 실천에 함께 해주세요.
텀블러(tumbler)는 텀블(tumble)에서 나온 명사로 텀블은 ‘굴러가다’ ‘굴러 떨어지다’ 등의 뜻을 가진 동사입니다. 과거 인류는 동물의 뼈에 음료를 담아 마셨습니다. 뿔의 밑 부분은 뾰족해서 안에 담긴 음료를 모두 마실 때까지 바닥에 내려놓을 수 없었죠. 바닥에 놓는 순간 데굴데굴 ‘굴러다녔기’ 때문에 텀블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이 있습니다.
한편 2013년 국립국어원에서는 텀블러의 한국어 순화어로 ‘통컵’을 선정했습니다. 하지만 ‘컵; 역시 영어라는 것에 여러 이의제기가 있었고 통컵이라는 말로는 텀블러의 모양과 기능을 잘 보여주지 못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.
사실, 가장 압도적인 반응은 ‘촌스럽다’였습니다. 들고 다니는 잔이라는 의미로 ‘들잔’ 라는 말도 등장했었죠.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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